2025년 한양대 ERICA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에 본교 3학년 2명이 최종
합격했습니다.
스마트건설정보과 이동근, 디지털건축과 강희승학생이 그 주인공들입니다.

  이동근 학생은 지속가능건축융합((주)케미콘)에, 강희승 학생은 건축IT
융합(아리수엔지니어링) 전공에 각각 합격했습니다.
이로써 2020년 이후 한양인의 한양대 ERICA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합격자는 총 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.

  올해 한양대 ERICA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평균 경쟁률은 8.53 대 1.
본교 학생들이 지원한 지속가능건축융합전공과 건축IT융합전공의 경쟁률은 각각 5.52 대  1, 6.25 대 1.  그 어려운 관문을 한양인들이 통과했습니다.

  한편,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일학습
병행제도의 하나로 4년제를 3년만에 졸업하고 국비지원까지 받을 수 있어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대학 학과입니다.
  수도권에는 한양대ERICA, 가천대, 한국공학대학교, 명지전문대 등이
운영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