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8회 한양제를 위해 총 6개의 찬조 공연팀이 내교하였습니다. 이 중 4개 팀과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라온>

Q : 무대 오를 때 떨리지는 않으신지?

A : 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지금은 오디션하고 무대도 많이 해서 이제는 떨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.

Q :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으신지?

A : 이성과 접촉은 많은데 일반 여학생과 같아요. 팀으로는 인기가 좋은데 사적으로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<한림예고>

Q : 팀을 구성하기 된 계기가 있으신지?

A : 수학여행 장기자랑 때문에 만들었다 아쉬워서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.

Q :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으신지?

A : 당연히 많죠. 무대에서 듣는 환호성이 정말로 좋아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루시아>

Q : 팀을 구성하계 된 계기가 있으신지?

A : 저희가 작년 찬조에서 큰 찬사를 받아서 이번에도 계속 활동을 잇기로 했습니다.

Q : 무대 오를 때 떨리지는 않으신지?

A : 하나도 안 떨려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미자크루>

Q : 무대 오를 때 떨리지는 않으신지?

A : 모든 무대가 떨려요.

Q : 팀원끼리 갈등이 있는지?

A : 연습하다 팀원들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서 싸운 적이 있기는 하죠.

Q : 이성들에게 인기가 많으신지?

A : 그냥 다른 팀들하고 비슷하고 생각해요.